김하성이 미국 진출 즉시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된다면 사무국의 방침 때문에 국가대표 합류는 어려운 상황 .이미 아시안게임 금메달 경험이 있는 오지환과 장타력을 갖춘 우승팀 주전 유격수 노진혁, 그 외에도 풍부한 국대경험의 김재호, '도쿄 심' 심우준, 김하성의 뒤를 이을 김혜성 등의 후보들이 있음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