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질롱 코리아에서 땜빵(?)으로 마운드 올랐다가 150km/h 넘는 공을 던져 주목받았던 LG 백승현. 결국 내야수에서 투수로 포지션을 전향하기로 했고 현재 시즌을 버틸 수 있는 투수의 몸을 만드는 과정이 진행 중이라고
(출처=구독허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