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5세에 다양한 툴을 갖춘 야수로 포스팅이 시작되자마자 여러 팀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김하성. 그런 김하성도 공개된 계약조건을 보면 3년차부터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있음. 양현종은 이미 30대의 나이에 해외진출 도전이라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협상 최우선 조건으로 내거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과연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조건을 맞춰 줄지 의문이라는..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