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마지막 날 키움의 이사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주요 안건은 신임 대표이사 후보 선출과 주주총회 소집이라고 하네요. 빠른 시일 내에 대표이사가 뽑히고 감독 선임 및 외국인 선수 선임을 완료할 수 있을까요?(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