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시절 커브로 크보를 씹어먹었던 김원형. 특이하게 2가지 그립으로 커브를 구사했다고 하는데

흔히 커브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100~110km/h대 슬로커브로 타이밍을 뺏고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120km/h 중후반의 빠르고 날카롭게 떨어지는 파워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했던 김원형 특유의 커브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