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시상식 역사상 최고의 미모 뽐냈던 야구선수.jpgif
2022.11.28 12:35:26

2014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 레전드로 남은 이대형의 꽃미모짤.  손아섭(88년생)보다 5살이 많은 당시 32살의 이대형(83년생). 그리고 카메라가 전환되면서 잡힌 나성범도 나름 마산아이돌이었는데 이대형을 본 직후라 그런지 평범해보이는 효과를 만들어낸 올타임 넘버원 미남 이대형

 

출처=나무위키, 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