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맹활약으로 성적을 바짝 끌어올린 반즈. 워낙 싼 가격으로 계약했기 때문에 올해 최고의 가성비 선수로 등극! 반즈를 제외하면 라모스가 사실상 올해 최고 가성비 외인입니다. MVP 최유력 후보 로하스는 성적이 훌륭하지만 연봉이 세기 때문에 가성비 보다는 고비용 초고효율 선수가 됐네요
출처=KBO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