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짠함] 롯데 팬이라면 머리 복잡해지는 강민호의 9일자 발언.jpg
2020.10.10 10:08:09

9일 클래식 시리즈 시작 전 임주경 리포터의 라이브 방송에 깜짝 출연한 강민호. 간단한 대화를 나눔. 민호 : 김원중, 박진형, 박세웅 내가 키웠다. / 세웅 : 엄마, 아버지가 나를 낳았다면 민호형이 나를 키웠다. / 민호 : 그럼 뭐하노. 버림받았다. 롯데한테... 이후 90도 인사하고 퇴장. 롯데의 아이콘이었던 강민호가 삼성 유니폼을 입고 저런 말을 하고 있으니 롯데 팬들 마음이 참 싱숭생숭할 듯ㅠㅠ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해당 영상을 참고하시길

 

출처=롯데 자이언츠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