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드립] '키움 4위 추락' 한화가 오늘 키움을 이긴 이유.jpg
2020.10.09 20:42:08

감히 가족을 건드려?

 

동서지간 사이인 최원호와 손혁. 주말마다 왕할머니와 식사를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

 

왕할머니의 이름을 걸고 복수 성공!

 

출처=한화 이글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