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팬이 정리한 홈충돌방지+비디오 판독이 오심이 아닌 이유: 예외가 있으면 3분 초과 가능 / 홈충돌 방지 규정은 '포수 혹은 홈을 수비하는 다른 선수'까지 광범위하게 적용 /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면 퇴장은 당연한 결과 라는 입장

-KIA팬 의견: 홈충돌 방지 규정은 '포수'에 해당, 다른 야수 언급은 '주자'에 해당하는 상황+송구를 받기 위한 상황은 예외에 해당 / 3분 이내 판독 못했으니 번복 불가 / 윌리엄스 감독은 '비디오 판독 결과'가 아닌 '3분 초과'에 대한 부분을 어필했는데 퇴장

-중립 입장: 그냥 이래저래 총체적 난국

-모 언론사 기자의 입장: 3분 초과 부분에 대한 해명은 타당하지만 현장에서 감독들이 전달을 받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

(출처=MLB PARK,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