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나면 선수단을 잡아주기 마련. 그런데 최수원 심판을 계속해서 잡아준 S본부. 수백마디 말보다 날카로운 무언의 비판?(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KIA 타이거즈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