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차 6라운드에 뽑힌 99년생 유망주 김동규. 수비력이 돋보이는 유격수였는데 투수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수비력 끝내주는 투수의 탄생?
출처=조쉬 헤르젠버그 피칭코디네이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