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1안타 17득점으로 폭발한 한화 퓨처스팀의 타선
결승타 포함 3안타를 몰아친 최진행*,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성열, 안타는 1개지만 3타점을 쓸어담은 송광민. 그리고 3안타 2타점의 강경학, 4안타 3득점의 장운호까지 1군 맛 좀 봤던 선수들의 타격감 대폭발 ㄷㄷ
(출처=한화 이글스 갤러리, KBO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