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투수와 사인을 주고받는 눈빛에 예사롭지 않은?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2020년 롯데와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진행되자 본인도 포수를 할 수 있다고 어필하는 듯한 페르난데스의 잔망스런 포수 코스프레. 김민혁 대신 포미페를 써봐도 됐을 듯?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