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이도류] KIA 윌리엄스 감독에게 남아있는 비밀병기.jpg
2020.05.12 09:34:49

다들 타자로 알고 있는 현재 KIA의 장영석..

하지만 원래 투수 신분으로 당시 넥센에 뽑혔던 장영석이다... 하지만 타자로 성장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2011년 투수로 잠깐 전향을 한 적도 있는 엄여한 이도류 선수..!(2이닝 4볼넷 평자 13.50은 함정)

 

최근 황윤호가 투수로 등판한게 화제가 되었는데 윌리엄스 감독에게는 또다른 깜짝 패가 있는 셈

 

그리고 관중까지 소화 가능하다는 카더라가 있음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