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기준으로 더 앞에 있는 오태곤을 압도하는 크보 대표 대두 강민호의 존재감

결코 작지 않은 사이즈의 오재일을 압도하는 회장님 양의지

은근히, 아니 대놓고 대두계의 강자 서건창

하필 소두들과 나란히 잡혀서 그런 거라고 주장하는 윤석민

천조국에서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 김현수

뒤에 있어도 존재감 줌인되는 장성호

최재훈보다 분명히 더 뒤에 있는데 존재감 확실한 허도환

설명이 필요없는 대괄장군 이진영. 소두 박용택 옆이라 더욱 돋보이는 존재감 ㄷㄷ

소두 박용택의 또다른 피해자(?) 양준혁

반즈가 작아서 그런 거임! 유난히 크게 잡힌 이인복의 합성같은 얼굴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