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파이프라인이 꼽은 구단별 유망주 랭킹 TOP 30에 포함된 LA 다저스 산하 루키리그에서 뛰고 있는 투수 최현일. 이제 첫 시즌을 보냈는데 벌써 26위에 랭크되며 기대감을 키우는 중
이번 겨울 질롱 코리아에서도 뛰며 존재감을 드러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배지환. TOP 30에서 11위에 오르며 꽤 좋은 평가를 받음. 특히 주력은 80점 만점에 70점을 받았을 정도
(출처=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