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가 누구인지 아주 잘 알고 있는 한용덕 감독
입맞춤까지 할 뻔했던 사이 문승훈 심판-홍성흔
뜨거운 주먹으로 맺어진 우정 서승화-이승엽(가운데 2명)
손만 잡으면 수줍어서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류제국-김강민
환한 미소가 닮은 서재응-정근우
어린이 날 시리즈에서 어린 팬들에게 몸으로 교훈을 알려준 안경현-봉중근
설명이 필요없는 '참된 우정' 조인성-심수창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