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은 네가 넘었어!' 서영주의 도를 넘는 행동에 맞선 이세영 운영팀장 분노의 쓰로잉.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준 명장면
바로 마일즈의 역대급 연출과 합성해버리고
실 측정 구속은 104.4마일(168km)?
한재희의 어설픈 미트질로는 잡을 수 없는 파이어볼!
파이어볼러답게 손에서 불이 ㅎㄷㄷ
(출처=스토브리그 갤러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