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스프링캠프지로 매년 찾고 있는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
2005년부터 이용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적극적인 투자로 온나손-삼성돔 실내훈련장을 개장
가깝고 시설좋고 투자도 했고 계약까지 맺은 상태인데 '이시국' 압박때문에 포기하긴 좀 어렵...
(출처=MLB PARK, 구글 이미지 검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