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과거] 메이저리그 데뷔 초 류현진 인생 최고의 흑역사(feat.팬서비스).gif
2019.11.20 12:00:21

 

메이저리그 진출 초반 팬들의 사인 요청을 무시하고 혼자 런닝맨 찍었던 류현진. 돈 매팅리 감독부터 팀 간판 스타 클레이튼 커쇼까지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는 모습과 대비

 

이후 팬들과 언론의 뭇매를 맞고 정신을 차린 류현진

 

이제는 팬서비스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성숙해졌고

 

토론토에서는 퇴근길도 멈추고 즉석 사인회를 여는 모습까지! 실력도 팬서비스도 성숙해진 코리안 몬스터

 

(출처=에펨코리아, 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