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7차전 후 휴스턴 모자가 아닌 소속사인 보라스 코퍼레이션의 모자를 쓰고 인터뷰를 진행한 게릿 콜
인터뷰 시작할 때는 "내가 해야 하나? 난 이제 휴스턴 선수가 아니다"라는 농담까지 했다고...
(출처=MLB PARK,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