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호투한 워싱턴의 스트라스버스. 그런데 경기가 끝난 후 포옹을 하는 와중에 저기서 달려와서 같이 안는 사람은? 바로 맥스 슈어저! 그 와중에 팔이 참 기네요.
(출처=해외야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