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레이저 나올 것 같은 준비 자세
완벽한 폼으로 강속구를 꽂아넣는 예지
최고 구속 68km/h를 던져 강속구 MVP 등극. 시구를 지도한 봉중근도 엄지 척!
심사위원 5명 전원 만점. 박재홍 위원은 이대호, 벨린저도 헛스윙 삼진 잡을 거라는 극찬까지
결승전에서는 아쉽게도 예선만큼 완벽한 폼을 보여주지 못하며 체리블렛 지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 그와중에 따라하는 멤버들 무엇?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