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포인트 라이브 방송에서 두산이 그립지 않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한 양의지. '씁쓸한 마음'이란게 혹시 자신을 잡으려고 노력하지 않은 두산에 대한 마음?
(출처=두산 베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