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무표정 시크가이
경기 중에는 항상 짜증 or 화난 표정. 오죽하면 별명이 '윤짜증'으로 붙을 정도로 표정이 일관된 윤성환
이 형 웃을 줄 아는 사람이었구나!? 그와중에 코치랑 대화하는 포스가 말년 병장 ㄷㄷㄷ 이미 자세는 지도자급?
(출처=삼성 라이온즈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