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미국 시간) 빅리그에 데뷔한 미네소타 트윈스 투수 브루스다 그라테롤. 팔힘으로 가볍게 던지는 것 같은데 시속 100마일ㄷㄷㄷ
심지어 싱커로 분류되는 무브먼트의 공이라는 점
마이너리그에서도 심심치않게 100마일을 찍고
변화구가 91마일;; 메이저리그에는 이런 괴물들이 왜 이렇게 많음?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