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서만 700경기 출장의 위업을 달성한 이동현
등판을 마친 뒤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 어느새 눈에는 눈물이..ㅠ
얼마 전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봤다면 이동현이 흘린 눈물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듯
(출처=LG 트윈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