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한지 반 년만에 롯데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안지현 치어리더. 그런데 인스타에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란 글이 올라왔습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지시려는 걸까요? 올해 남은 기간 부상없이 마치시길ㅠㅠ
(출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