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우상 데릭 지터를 연상시키는 역동작 점핑 스로
회전회오리슛(?)은 툴로위츠키의 일상
부상으로 내리막이 찾아왔어도 수비 하나만큼은 살아있었던 트로이 툴로위츠키
1984년생으로 아직 현역을 충분히 뛸 수 있는 나이지만 12번의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은퇴 선언ㅠ
(출처=MLB PARK, 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