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쪽 패스트볼에 심판의 손이 올라가자 빡친 벨린저와 로버츠 감독

느린 그림으로 보면 홈플레이트 바깥쪽으로 흘러나간 듯?

이번에도 바깥족 고을 잡아주자 로버츠 감독은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자세

2, 3구 모두 비슷하게 바깥족으로 살짝 빠졌지만 심판은 스트라이크로 인정

결국 1점차 추격의 찬스에서 공 3개를 연속으로 지켜보며 루킹 삼진을 당한 벨린저

얼마나 빡쳤는데 벨린저 어머니까지 나서서 심판을 마이너로 보내야한다고 말할 정도

(출처=mlb.com, ESPN,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