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판정을 기다렸다가 삼진 콜을 하는 심판. 대략 타자의 목 높이로 왔는데...빡친 타자와 감독이 항의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로봇 스트존. 아직 보완해야할 점이 많은 듯?
(출처=Youtube 'CloseCall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