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까지 야구를 했다는 일본 배우 코다마 모카(小玉百夏). 개인 최고 구속은 무려 104km/h
화제가 된 여자야구 일본시리즈 시구 장면
타격도 물론 자세 나옴
알고 보면 무술 쫌 하는 액션에 특화된 배우 ㄷㄷㄷ
(출처=유튜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