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구속] '고딩이 160km' 일본 괴물투수 사사키 로키 패스트볼.gif
2019.07.22 13:04:31

경기 초반부터 153km/h 강속구를 뿌리는 사사키 로키(오후나토고교 3학년)

 

5회에는 157km/h를 찍더니

 

8회에는 무려 160km/h!

오타니 이후 처음으로 공식대회 160km/h를 던진 고교생 투수가 된 사사키 로키. 이날 12회 연장까지 완투, 21탈삼진 2실점, 투구 수 194개;;;

 

개인 비공식 최고 기록은 163km/h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