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코스프레 아이템. 평소 선수 성격을 봤을 때 의외의 모습을 보여줘서?
로맥의 홈런 더비 우승 상품 스타일러 네고는 재검토 중. K7 승용차를 받은 한동민에게 굳이 깎아줄 필요가..?
'고볼트'가 아닌 '고노고노(?)'가 될 뻔한 고종욱
'황금 손혁'은 대리 만족을 위한 마킹? 아이디어는 지난해 '노토바이' 퍼포먼스를 했던 노수광이 냈다고
(출처=엑스포츠 조은혜 기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