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리그 푸방 가디언스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른 헨리 소사
최고 152km/h의 강속구를 앞세워 8이닝 10K 1실점 호투
하지만 팀 타선의 침묵으로 완투패 ㅠㅠ
(출처=CPBL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