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통산 12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강견 이치로
그 중에서도 최고의 레전드 장면은 역시 '레이저빔'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2001년 4월 11일 오클랜드전
3루까지 노바운드, 거의 직구처럼 날아온 송구로 주자를 잡아낸 이치로. 캐스터의 '레이저빔'이라는 멘트 덕분에 이치로의 시그니처 장면이 된 레이저빔 송구
이제는 이 장면을 볼 수 없다는 ㅠㅠ
(출처=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