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안 나감+조회수+숫자 나열+오독+공부+뻔뻔
그리고 '거기' 채널 홍보까지...이건 누가봐도 또영석 기자를 지칭하는?
팩트로 묵직하게 때리는 S언론의 S기자
(출처=LG 트윈스 갤러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