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영석 기자가 평생까임권을 획득한 결정적 사건.jpg
2019.03.14 01:59:54

기자 일을 25년째 하고 있다는 그분

 

한 기사에 이메일 주소가 2개? 그것도 다른 언론사 도메인이?

 

 

타 언론사의 기사를 그대로 복붙하다가 메일주소까지 복붙해버린 대참사를 ㄷㄷ

 

 

덕분에 다른 기자들에게도 제대로 미운털 박히고 저격당한...그 와중에 저격한 기자가 '김민성 이적료 자비 부담' 오보를 낸 강산 기자라는 점;;

 

(출처=OSEN, 국민일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