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시절 사용하지 않는 글러브를 인스타에 올렸는데 한국 팬이 댈러스에 직관하러 간다고 선물로 주실 수 있냐고 부탁

직접 DM을 보내 주소를 알려달라 말하고 글러브는 물론 사인 유니폼까지 선물한 다르빗슈 인성 수준 ㄷㄷ 이외에도 한식을 먹었다는 트윗에 시비거는 혐한충을 참교육하고 한국인 마이너리거에게 글러브를 선물하는 등 여러모로 한국팬들에게 호감 그 자체인 다르빗슈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