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LG를 사랑했던 KBO 레전드.jpg
2019.02.24 16:22:35

 

2000년부터 2001년까지 2년간 LG에서 뛰었던 양준혁. 2년 연속 3할, 90타점은 기본이고 2001년에는 지명타자 골든글러브와 타격왕을 차지. 이후 삼성에 FA로 이적했습니다. LG시절이 양준혁에겐 제일 행복했던듯?

 

(출처=LG 트윈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