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존재감] '현역 연장 꿈' 최준석 질롱코리아 하이라이트.gif
2019.01.22 13:37:50

특유의 밀어치기로 질롱 코리아 데뷔 첫 안타

 

 

크보에서 갈고 닦은 빠던 실력 보여주는 빠던 장인

 

 

대타로 나와 싹쓸이 3타점 2루타. 호주리그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첫 도루까지! 얼마나 빨랐으면 카메라가 못 쫓아감 ㄷㄷ

 

'진짜 야구 선수의 몸이라고?' 호주리그 포수도 놀라게 만든 압도적 D라인

 

그의 측면은 웬만한 선수의 정면라인 폭과 비슷한 수준

 

앉아있는 포수와 비슷한 숨막히는 뒤태

 

호주에서도 결국 관리되지 못한 몸매 ㅠ 결국 최종 성적도 초라..

 

(출처=엠스플뉴스, 질롱코리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