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배터리 양의지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는 니퍼트. 눈물때문에 말을 제대로 잇지도 못하는 ㅠㅠ
두산, KT 선수들과 팬들에게 남기는 메시지.
이대로 찾는 팀 없이 은퇴하기에는 너무 아까운데 ㅠㅠ
(출처=이영미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