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이 승부조작 해명을 믿지 않는 이유.jpg
2018.12.10 14:21:53

전설의 레전드 명대사 '그.열.하(그래 열심히 하자)'를 남긴 前LG 투수 박현준

지금은 개과천선하고 새 삶을 살고 있지만 당시 팬들에게는 엄청난 배신감을 안겨준 사건

승부조작과 관계 없다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결국...

이날 이후로 야구팬들은 그 어떤 해명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믿지 않는다고

 

차라리 이게 현실이었다면?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