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 김용의,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를 여장.gif
2018.12.10 03:23:59

2년 연속 MVP를 노린 김용의가 준비한 회심의 카드 '할리퀸 

 

 

본인만 소화할 수 있는 망사스타킹과 하이힐;;;

의외로 망사스타킹은 따듯해서 계속 신고 있었다고

 

맨발의 투혼으로 MVP를 노렸지만 아쉽게도 가오나시에게 밀려 인기상으로 만족을 ㅠㅠ

이제 예능 캐릭터는 후배들에게 물려주겠다는 김용의. 과연 그 말을 지킬 수 있을지?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