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MVP를 노린 김용의가 준비한 회심의 카드 '할리퀸
본인만 소화할 수 있는 망사스타킹과 하이힐;;;
의외로 망사스타킹은 따듯해서 계속 신고 있었다고
맨발의 투혼으로 MVP를 노렸지만 아쉽게도 가오나시에게 밀려 인기상으로 만족을 ㅠㅠ
이제 예능 캐릭터는 후배들에게 물려주겠다는 김용의. 과연 그 말을 지킬 수 있을지?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