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된 스윙 동작은 대회 주최자이자 양신팀 감독 양준혁의 폼을 그대로 복붙
투구 준비 자세는 보스턴 레드삭스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
투구하면서 점프+마무리 따봉까지 영락없는 손승락
알고보면 이미 지난해 대회에서 박한이의 킁킁 타법까지 완벽하게 복제
벌써 내년이 기대되는 예능신성 가오나시 김민수
(출처=MLB PARK,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