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등번호가 낯익은 이 선수는? 바로 레전드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 군
강동구 리틀야구단에서 뛰는 화철 군은 아버지와는 다르게 좌타자라고
어리다고 봐주는 형들 앞에서 제대로 멋진 중전안타 작렬!
지켜보는 아빠도 흐뭇
얕은 외야플라이에도 태그업 후 전력질주로 득점까지 성공!
잘했어 우리 아들! 역시 야구인의 피는 다르다?
(출처=엠스플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