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빛낸 김용의X김민수, 할리퀸-가오나시 '분장쇼'.jpgif
2018.12.09 17:20:30

할리퀸으로 분장한 김용의-가오나시로 변신한 김민수.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예능야구의 진수를 보여준 LG 김용의와 삼성 김민수

 

먼저 존재감을 드러낸 지난해 MVP 김용의. 각선미를 살린 할리퀸으로 분장해 빅웃음 선사

 

'유희관이 없는 자리는 내가 채운다' 새롭게 떠오르는 예능계의 블루칩 '가오나시' 김민수

 

이제 내년이면 35살이라 예능은 후배에게 물려주겠다는 김용의

 

내년에는 야구로 인터뷰하겠다는 김민수

 

두 선수 모두 빅웃음 감사합니다

 

(출처=MLB PARK, 스타뉴스, OSEN,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