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 많이 소박해진 박용택의 꿈.jpg
2018.12.04 21:27:05

2018년 3월 미디어데이에서 밝힌 목표. "은퇴 전까지 3번 우승"

 

 

6월 후반 한화와 2위 경쟁을 하고 있을 때. 최다 안타 신기록 후 목표는 "팀 우승과 3000안타"

 

 

최종 팀 순위 8위로 시즌을 마치고 3번째 FA 계약을 앞둔 12월.

이제는 마지막 목표는 그냥 2년 더 뛰고 커리어 하이 찍은 다음 은퇴

용택이 형 이제 우승은 포기한 거야? ㅠㅠ

 

(출처=네이버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