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을 걸고 가위바위보 승부를 펼치는 주권과 유한준 주장
주권이 대놓고 주먹을 내겠다고 선언하자 잠시 갈등에 빠지는데..과연 유한준의 선택은?
그 플스 내가 가져간다!
플스 앞에 무너진 후배 사랑
인생은 실전이다 주권아 ㅠㅠ
(출처=kt 위즈 인스타그램)